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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비, 6억6000만원에 삼성생명 광고모델 계약

최진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4.30 17:51

수정 2010.04.30 17:50

제이튠엔터는 30일 자사 소속 가수 비(정지훈) 씨를 계약금 6억6000만원에 6개월간 삼성생명보험(주) 광고모델로 출연시키기로 계약했다고 공시했다.

/jschoi@fnnews.com 최진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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