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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S&C,미주 풍력발전기 업체와 445억 규모 공급계약

김병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0.31 16:14

수정 2011.10.31 16:14

동국S&C는 31일 미주 풍력발전기 제작업체와 445억원 규모의 Wind Towe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최근 매출액의 42.7% 규모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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