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사이버결제가 보유한 모바일기술을 성균관대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도서관 사업 및 모바일학생증 사업에 접목시켜 학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사이버결제 송윤호 대표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는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