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금융판매회사인 A+에셋은 TFA 및 고객 등 총 400여명이 참석하는 2008년 연도대상 시상식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ATC (A+에셋 Top Conference)라 명명된 이번 시상식에는 A+에셋의 고근희 TFA가 슈퍼챔피언, 박옥경 TFA 및 문영희 TFA가 챔피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고근희 TFA는 월 평균 9200만원으로 신계약 실적을 거두었다.
/toadk@fnnews.com김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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