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3일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사)한국프랜차이즈협회와 '프랜차이즈 창조경제 및 동반성장을 위한 1조원 상생협약'을 체결하고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자를 위한 금융혜택 제공 및 프랜차이즈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윤용로 외환은행장(오른쪽)이 협약식 후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가운데), 조동민 프랜차이즈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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