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금융일반

NH농협카드-SKT·KT, 신용카드 해외부정사용방지 MOU

연지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8.20 15:42

수정 2014.10.23 22:40

NH농협카드는 19일 농협은행 본관 2층 회의실에서 SKT,KT와 '신용카드 해외부정사용 방지시범서비스'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신용카드 해외 부정사용 방지 서비스는 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카드 위조사고에 대한 사고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서비스로 회원이 해외에서 카드이용(대면거래)시 카드사의 결제국가정보와 이통사의 휴대폰 로밍국가 정보를 비교해 이용정보가 상이할 경우, 부정사용 여부를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정성환 NH농협카드 카드기획부장(사진 가운데), 조영환 SKT 상무 (사진 왼쪽 첫 번째) 곽봉군 KT
NH농협카드는 19일 농협은행 본관 2층 회의실에서 SKT,KT와 '신용카드 해외부정사용 방지시범서비스'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신용카드 해외 부정사용 방지 서비스는 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카드 위조사고에 대한 사고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서비스로 회원이 해외에서 카드이용(대면거래)시 카드사의 결제국가정보와 이통사의 휴대폰 로밍국가 정보를 비교해 이용정보가 상이할 경우, 부정사용 여부를 실시간으로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다.
정성환 NH농협카드 카드기획부장(사진 가운데), 조영환 SKT 상무 (사진 왼쪽 첫 번째) 곽봉군 KT 상무(사진 오른쪽 맨끝) 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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