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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기준, 김지영, 개그맨 김원효의 바닷가 별장 전격 대공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7.16 08:40

수정 2014.11.04 20:07

바쁘고 지친 도시생활

이럴 때는 언제든지 떠날 수 있는 나만의 바닷가 별장을 상상해본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별장하나 구입하고 관리하는데 많은 비용과 시간이 투자되어야 하기에 엄두를 내기 어렵다.

이러한 상황에서 배우 엄기준, 김지영, 개그맨 김원효등 유명 연예인들이 970만원이라는 비용으로 나만의 호텔식 바닷가 별장을 마련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더 블루힐’은 푸른 동해 바다가 조망되고, 특급호텔 스위트룸의 2배 크기의 넓고 편안한 객실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완벽하게 보장되는 탓에 유명 연예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사실 ‘더 블루힐’의 회원이 되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라고 한다.

일단 보증금 970만원을 내면 3년 동안 ‘더 블루힐’을 자신만의 별장으로 쓰면서 보증금은 3년뒤에 다시 돌려 받는다고 한다.



알다시피 올 여름 피서철에 동해안에서 방2개에 거실,주방을 갖춘 ‘더 블루힐‘ 같은 객실을 구하려면 1박에 최소 35만원은 든다.

요즘 970만원을 은행에 저금해봐야 1년 이자가 20만원대에 불과한 점을 고려하면 보증금 970만원을 넣고 ‘더 블루힐‘ 회원이 되면 올 여름 피서철에 하루만 써도 본전은 뽑는 셈 이다.

일단 ‘더 블루힐‘ 회원이 되면 올 여름 피서도 해결되고 3년동안 나만의 별장에서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주변에는 사계절 라운딩이 가능한 골프장도 많아 비즈니스용으로도 최적이라고 한다.

관심 있는 분은 이번 기회에 ‘나만의 별장’을 마련해 보자.

또한, 수익형 회원의 경우 별장으로 쓰면서 21% 수익도 받는다고 하니 휴식과 재테크를 동시에 원하는 분은 ‘더 블루힐’ (www.thebluehill.co.kr) 로 문의 하면 된다.



단, 대체회원 만을 모집하는 한정 상품 이란 점은 고려해서 서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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