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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에 더 주목받는 임대수익형 별장 ‘더 블루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7.23 14:54

수정 2014.11.04 18:38

‘높은 수익을 끌어올리는 신개념 부동산 재테크’라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이어지면서 불황에도 각광받는 임대수익형 별장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중심 ‘더 블루힐’은 2천만원대의 보증금에 최근 3년간 21%의 확정임대수익을 지급해오고 있는 호텔식 임대수익형 별장으로 강원도 주문진 해수욕장 앞에 위치해 있다.

최근에는 가수 박완규, 조장혁, 더 원, 배우 김지영, 엄기준 등 유명 연예인들이 회원 가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집중된 바 있다.

‘더 블루힐’은 만 3년째 고객만족운영을 통해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레저형 임대부동산의 대표주자로서 국내여행사 고객만족도 1등급 및 동해안 지역 객실예약률 1위를 꾸준하게 지켜가는 본격 호텔식 운영관리로 이름난 곳이기도 하다.

‘더 블루힐’ 회원의 경우 가족, 친지, 비즈니스를 위한 별장으로 쓰면서 유휴객실의 경우 국내 유명 여행사나 기업체 등에 임대하여 3년 간 총 21%의 임대수익도 받는다. 3년이라는 짧은 기간 은행이자의 3배나 되는 수익도 얻고 수천만원대 별장까지 덤으로 생기는 셈이다.


요즘처럼 부동산 가치 하락이나 경기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굳이 수억원 들여 부동산을 매입할 필요 없이 적은 비용으로 3년간 21%라는 최고의 임대수익도 얻을 수 있으니 투자 안정성 면에서 매우 유리하다.
보증금은 전세처럼 3년 후 전액 반환된다.

‘더 블루힐’ 관계자는 “부동산 투자의 고수들은 늘 위기를 기회로 삼는 법”이라고 말하며, “발 빠른 부자들은 과거의 부동산 투자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접근으로 여전히 부동산에서 많은 수익을 얻고 있기 때문에,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안전한 재테크를 중시하는 이들에게 ‘더 블루힐‘은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단, 대체구좌에 한하여 한정 모집하기 때문에 관심 있는 분들은 조금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홈페이지 www.thebluehil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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