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mmy color라는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가인은 핑크, 화이트, 그린, 블루의 컬러풀한 라코스테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톡톡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한 편의 만화를 보는 듯한 로이 리히텐슈타인 풍의 작업은 가인만의 상큼발랄한 매력을 더욱 부각시키며, 다른 선글라스 화보와의 확연한 차이점을 나타냈다.
룩옵틱스 관계자는 "이번 화보를 통해 평소 가인만의 당당함과 섹시함을 위트있게 녹여냈다. 자신만의 컬러를 가진 매력적인 20대 남녀에게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가인의 화보는 인스타일 7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paperstory@fneyefocus.com fn아이포커스 문성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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