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지 스쿨뮤직, 스윙 TOP 시그네처 기타 한정예약판매

이재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7.14 09:47

수정 2009.07.14 10:39


온라인 악기 유통기업 스쿨뮤직은 국산 기타 브랜드 스윙(Swing)의 ‘TOP 시그네처’ 기타를 예약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TOP 시그네처’는 TOP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기타리스트 안성훈씨가 서태지밴드의 신곡 줄리엣(Juliet)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사용한 제품으로 국내 장인들의 손을 통해 제작된 커스텀 기타이다.

총 10대 한정 수량으로 제작되는 이번 제품은 예약 판매 방식으로만 구입할 수 있으며, 스쿨뮤직을 통해서는 3대가 공급된다.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www.schoolmusic.co.kr)이나 고객만족센터(1566-5150)로 문의하면 된다./why@fnnews.com이재설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