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분야 청년취업 활성을 위한 이번 행사에는 주요 언론방송사의 올해 채용계획 및 기업의 인재상을 인사 담당자들을 초빙해 직접 설명한다.
또한 대학생들이 제일 선호하는 직업중의 하나인 PD, 기자, 아나운서 등 매스컴 관련 주요 직종 소개하며 MBC 주말뉴스 김주하 앵커 나와 방송기자 및 아나운서가 되려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취업특강 및 현업에서의 에피소드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시출 대표이사는 “방송 미디어 기업에게는 훌륭한 인재를 확보하고 구직자에게는 미디어분야 취업에 대한 가능성과 희망을 제시하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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