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병원은 오는 29일 오후 3시 병원 5층 대강의실에서 눈물질환을 주제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공개강좌에는 중앙대병원 안과 이정규 교수가 강사로 나서 눈물질환의 증상과 진단, 치료에 대해 강의할 예정이다.
이정규 교수는 “눈물질환은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환자의 삶의 질을 위해 정확한 치료가 필요하고, 이에 앞서 질환에 대한 인식과 이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강좌의 참가비는 무료다. (02)6299-1081
/pompom@fnnews.com정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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