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버디버디는 LGT 무선 메신저 오픈을 기념해 SKT, KTF를 포함한 3개 이통사와의 서비스 지원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3개 이통사 통합 이벤트인 ‘모바일 패밀리가 떴다’ 이벤트를 12월 4일 오픈했다. 이번 이벤트는 각 통신사별로 버디버디 메신저 정액제에 가입할 경우 무료문자 또는 닌텐도 Will, 전자사전 등 푸짐한 현물 경품 등을 추첨으로 제공하는 행사다.
/fxman@fnnews.com백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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