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에 들어가는 10∼20대 젊은 유저층을 흡수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버스광고 캠페인은 서울 및 수도권 버스 80대를 통해 진행되며 만화 주인공과 같은 홀릭2 캐릭터와 보스 몬스터인 해적왕, 철가면 등이 등장하여 ‘몬스터를 플레이하라’라는 메시지를 도심 곳곳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원방송과 제휴를 통해서 유명 애니메이션인 ‘강철의 연금술사’와 연계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몬스터 변신 주문서를 이용하여 보스 몬스터로 변신하여 플레이하는 ‘몬스터 트랜스폼’의 플레이 영상을 활용한 연상퀴즈를 진행, 추첨을 통해 홀릭2 캐릭터 탁상시계를 증정한다.
/fxman@fnnews.com백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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