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th 레볼루션 : 공성의 소용돌이’ 업데이트를 통해 게이머들은 신규클래스 ‘서모너’의 강력한 소환술을 이용한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는 물론, ‘서모너’와 ‘엘프’를 위한 신규지역 ‘아크라’에서 특별 아이템을 제작하는 등 새로운 플레이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형태의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서모너’만의 특수무기 ‘오브’와 더불어, 전투 시 부담을 줄여주는 여러 형태의 방어구를 새롭게 추가하여 보다 강력해진 25종의 신규몬스터를 상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4th 레볼루션’으로 더욱 풍성해진
/fxman@fnnews.com백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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