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상금 1000만원이 주어지는 이번 무협리그는 8주간 진행되며 온라인예선을 거쳐 승점이 가장 높은 4팀을 선발하고 주장원전을 거쳐 최종 ‘왕중왕’의 자리를 놓고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된다. 이번 1주차 주장원전은 첫 오프라인 대결인 만큼 긴장과 기대감속에 진행되었다. 출전한 4개팀은 토너먼트 경기를 통해서 팀간의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며 화려한 무공 및 태클, 차징 스킬을 사용하여 상대팀을 방어하는 등 컨트롤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fxman@fnnews.com백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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