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김남철 대표원장은 “앞으로 경인지역뿐 아니라 지방에도 지점을 추가 확대하여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라며 “또 365mc강남본점에 비만검진센터와 운동치료센터를 오픈해 토탈 비만 케어 시스템을 제공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2003년에 개원한 365mc비만클리닉은 전국 24개, 일본의 동경과 오사카 2개 지점으로 총 26개의 네트워크를 운영중이며 30여명의 전문의와 180여명의 직원, 비만 전문 영양사, 운동치료사 등 전문 인력이 총 배치되어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비만클리닉이다.
/pompom@fnnews.com정명진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