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건강

365mc 운동치료센터 오픈

정명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8.24 17:40

수정 2010.08.24 09:11

365mc비만클리닉은 강남본점에 운동치료센터를 오픈한 기념으로, 매주 화요일 비만운동치료 공개 강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비만운동치료 강좌는 아령을 활용하거나 맨손으로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기본 트레이닝 자세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운동치료 시간은 오후 4시와 7시 강좌로, 한 강좌 당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복부와 팔, 허벅지 등 부위별 트레이닝 방법을 알려주게 된다.


365mc비만클리닉 김남철 대표원장은 “운동을 하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 많아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365mc비만클리닉의 공개 피팅 클래스를 통해 일상 생활에서 쉽고 꾸준히 할 수 있는 운동방법이 많이 알려지고, 또 운동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02)543-3444

/pompom@fnnews.com정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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