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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후 코리아 CI 교체,로고 보라색으로

김문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1.04 17:10

수정 2009.11.04 17:10



야후 코리아는 야후의 글로벌 브랜드 전략 아래 로고를 보라색(야후! 퍼플)로 교체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업이미지통합(CI) 변경은 야후 설립 이후 처음으로, 다른 아시아권 국가에도 동시에 적용됐다. 미국 본사는 지난 9월 28일부터 CI 교체 및 서비스 개편, 브랜드이미지 강화를 위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야후측은 “하나의 글로벌 플랫폼(One Yahoo!)으로 전 세계의 사용자들에게 단일화된 브랜드 메시지와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CI 개편을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fxman@fnnews.com 백인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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