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트 가든 클렌징 오일은 자연에서 추출한 천연 오일이 함유돼 있으며 여름철 무더위에 지치거나 바캉스를 다녀온 뒤 거칠어진 피부, 간절기 민감해진 피부에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포레스트 가든 클렌징 오일 라인은 모두 5종으로 ‘프리미엄 오일 클렌저 아르간 트리 오일’은 아프리카 북서부, 모로코의 청정지대에서 자생하는 희귀 식물인 아르간 트리의 오일이 들어있어 비타민 E 성분과 뛰어난 보습력으로 피부에 윤기와 매끄러움을 부여한다. 또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필요할 땐 ‘밸런싱 오일 클렌저 로즈마리&일랑일랑’을, 트러블 피부로 고민한다면 ‘프레시 오일 클렌저 티트리&레몬그라스’를, 민감한 피부라면 ‘마일드 오일 클렌저 카모마일’을, 피부가 건조하면 ‘모이스처 오일 클렌저 보래지오일&캐럿씨드’를 사용하면 효과적이라고 네이처 리퍼블릭은 설명했다.
/padet80@fnnews.com박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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