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나들이 가기 좋은 6월, ‘버트니’ 커플티와 가족티로 사랑을 표현해보세요

한효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5.28 09:23

수정 2014.10.27 01:45

나들이 가기 좋은 6월, ‘버트니’ 커플티와 가족티로 사랑을 표현해보세요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주말 나들이를 즐기는 커플과 가족들이 많아지고 있다. 가까운 공원에만 가더라도 돗자리를 펴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많으며, 주말의 고속도로는 나들이 가는 사람들로 인해 잦은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 게다가 6월 6일 공휴일 덕에 6월 초의 황금연휴를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은 더욱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랑이 가득한 6월, 커플끼리의 달콤한 나들이를 즐기면서, 또는 가족과의 즐거운 여행을 떠나면서 커플티나 가족티로 사랑을 표현해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커플티나 가족티로 주목을 받고 있는 곳이 있어 화제다. 웨딩촬영을 위한 커플티, 글램핑 커플티, 돌잔치 촬영 커플티의 구매 역시 꾸준히 늘고 있는 티셔츠 전문쇼핑몰 ‘버트니’가 바로 그 곳인데, 버트니에서는 평범한 티셔츠가 아닌 유니크한 아티스트의 작품이 프린트 된 티셔츠를 판매한다.

특이한 디자인과 색감을 자랑하는 버트니의 프린트티셔츠는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유명 아티스트가 다수 참여해 다른 곳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아티스트티셔츠이다.

이런 이유로 버트니의 티셔츠들은 커플티와 가족티로 사람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시중에 나와있는 커플티나 가족티는 특색이 별로 없으며, 디자인 역시 다양하지 않다. 그러나 커플티쇼핑몰 버트니의 티셔츠들은 아티스트의 작품이 담겨 있기 때문에 흔하지 않은 디자인이며, 우리 커플만의 특별함을 담을 수 있다는 점이 인기요인이다.

또한 버트니의 티셔츠들은 주로 Free 사이즈밖에 판매하지 않는 다른 쇼핑몰들과는 달리 성인 티셔츠와 키즈 티셔츠 모두 다양한 사이즈가 준비되어 있어, 체격이 다양한 대가족 역시 사이즈 걱정 없이 입을 수 있기 때문에 가족티로도 손색이 없다.

커플티쇼핑몰, 가족티쇼핑몰로 유명한 버트니는 상품이 1개 판매 될 때마다 의류 1벌을 기부하고 있기 때문에 상품의 구매가 곧 기부에 동참하는 것이므로 소비자 입장에서도 더욱 의미 있는 구매가 될 수 있겠다. 티셔츠를 구매하는 동시에 기부까지 하는 착한 커플, 착한 가족이 되는 것은 어떨까. 더욱 의미 있는 나들이, 잊지 못할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티셔츠 전문쇼핑몰 ‘버트니’에서는 현재 고객감사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벤트 외에도 할인과 무료배송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6월 30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는 버트니의 티셔츠를 3만원 이상 구매 할 시, 아티스트의 작품으로 제작된 에코백을 선물로 증정하고, 송장번호에 따라 연극 ‘옥탑방 고양이’ 관람권도 증정한다.

상품에 대한 정보나 이벤트에 대한 정보는 버트니 홈페이지(www.buttoney.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