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거울이 화제다.
아이오페는 최근 고소영이 모델로 등장한 아이오페 레티놀 광고에 소품으로 등장한 거울을 매장에 출시한 결과 이미 초도물량이 품절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실제 모습보다 3배정도 확대되어 보여 눈가나 입가는 물론 모공과 미세한 주름까지 자세히 체크할 수 있는 '고소영 레티놀 거울'은 반대쪽 면에는 일반 거울이 붙어있다. 실제 거울공주라 불리는 고소영의 가방 속 필수 아이템도 바로 이 거울이다.
아이오페가 선보인 '고소영 레티놀 거울'은 광고속과 동일한 디자인으로 제작됐으며 크기는 가방에 들어가는 사이즈로 축소했다. 이 제품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에서 레티놀 에이지코렉터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증정된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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