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강태선나눔재단은 지난 16일 협력사와 더불어 필리핀 하이옌 태풍피해지역에 원활한 복구 지원을 위해 약 10억원 상당의 신발과 의류를 공익재단법인 W-재단에 기부했다. 이날 서울 가산동 블랙야크 본사에서 강태선 회장(왼쪽 두 번째)와 이욱 이사장(왼쪽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증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gmin@fnnews.com 조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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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2.17 15:22
수정 2014.10.31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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