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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와인 ‘로버트 몬다비 오크빌 퓌메 블랑 2011’ 전세계 첫 출시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12.23 11:18

수정 2014.10.30 20:36

신동와인 ‘로버트 몬다비 오크빌 퓌메 블랑 2011’ 전세계 첫 출시

신동와인은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와인 브랜드 로버트 몬다비 신제품 '로버트 몬다비 오크빌 퓌메 블랑'의 첫 빈티지인 2011년산을 출시한다.


로버트 몬다비 오크빌 퓌메 블랑은 로버트 몬다비의 탄생 100주년을 기리기 위해 6만병만 한정 생산한 와인이다.

이 와인은 멜론과 오렌지 향, 시트러스 및 시나몬 향이 매혹적으로 잘 어우러졌으며, 부드러운 과일의 맛과 긴 피니시가 인상적이다.
출시하자마자 와인 인수지애스트(Wine Enthusiast)로부터 95점을 받았다. 소비자 가격은 10만1000원.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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