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정소민 핑크프로포즈 두번째 주자로 낙점

유현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3.23 17:12

수정 2014.11.07 00:12


'장난스러운 키스'를 통해 알려진 배우 정소민이 크리니크의 핑크 프로포즈 2번째 주자로 낙점됐다.

촬영현장에서 정소민은 빅 사이즈의 머리띠로 귀여움을 강조하고 모이스춰 써지 크림 직접 사용했다.



정소민은 “촉촉함이 살아있는 것 같아요. 이 것을 쓰면 수분 속의 메말라 있던 수분까지 적셔서 피부가 탱탱해 질 것 같은데요” 라며 사용 소감을 전했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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