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바빈스커피’, 8월 31일까지 브런치카페형 창업 시 파격혜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7.22 13:00

수정 2014.10.25 00:14



브런치카페&커피전문점 ‘바빈스커피’, 전략적 핵심 5개 지역 선정 및 창업지원

정통 커피의 깊고 진한 맛과 핸드메이드 브런치 메뉴로 유명한 프랜차이즈 ‘바빈스커피’가 오는 8월 31일(일)까지 파격적인 창업혜택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바빈스커피는 전국적 브랜드 저변 확대를 위해 일산, 분당, 천안, 대전, 부산 등의 5개 지역을 전략적 핵심도시로 선정했다. 이에 해당 지역 내 브런치카페형 매장 오픈 시(실평수 구 40평 이상), 매장 및 자본금 규모에 따라 창업 혜택이 제공된다.

업체 측은 현재 단기간만에 100호점 가까이 가맹점을 개설하면서 브런치카페 시장 NO.1 브랜드로 승승장구한 가운데 올해 연말까지 200호 가맹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입점이 많이 되지 않은 지역을 선정하고, 파트너십 개념의 가맹점 개설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파격적인 창업혜택과 막강한 마케팅 지원을 통해 일산, 분당, 천안, 대전, 부산 등 주요 상권에 가맹점 개설을 적극 지원하고, 성공창업을 도울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8월 31일까지며, 창업문의가 많이 이어질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브랜드 저변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각 지역별 소수의 매장에만 선착순으로 이번 혜택이 지원될 예정이다.

브런치카페 프랜차이즈 바빈스커피(http://www.babeans.com) 관계자는 “이번 전략적 핵심 도시 가맹사업에 집중해 올해 연말까지 200호점 개설이라는 목표를 꼭 현실화 시키겠다”며 “현재 해당 지역에 카페창업을 준비하고 있다면 바빈스커피를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