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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졸업·입학 시즌 맞이 최대 50% 할인

성초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2.20 10:27

수정 2013.02.20 10:27

나라셀라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와인 10여종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나라셀라는 직영 와인샵 와인타임을 통해 프랑스 보르도 지역 와이너리 샤또 라피트 로칠드가 만든 '라피트 레정드 메독 2010'과 '라피트 레정드 보르도 루즈 2010'를 31% 할인된 4만1000원과 2만7000원에 각각 선보이며, '몬테스 리미티드 셀렉션 카버네 카르메네르 2011'와 '몬테스 리미티드 셀렉션 피노 누아 2010'을 35% 할인된 가격 2만2000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라 마싸 2009'와 '라 마싸 조르지오 프리모 2008'을 각각 40%와 28%가 할인된 7만2000원과 21만5000원에 선보이며, '레꼴 No. 41 콜럼비아 밸리 시라 2009'와 '레꼴 No. 41 콜럼비아 밸리 샤도네이'를 각각 5만5000원과 5만2000원에 판매한다.
'얄룸바 옥스포드 랜딩 멀롯 2010'과 '피아니로씨 2007', '도멘 드 팔루스 팡세 드 팔루스'는 32~50% 가량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longss@fnnews.com 성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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