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와인문화를 선도하는 와인 수입사 나라셀라는 1일 송파구 오금동 프리미엄 와인샵 와인타임에서 봄 피크닉에 가장 어울리는 '벚꽃 와인'을 선 보였다.
나라셀라는 이번달 30일까지 봄맞이 달콤한 '벚꽃 와인'을 전국 백화점 및 마트, 프리미엄 와인샵 와인타임에서 2,014병 한정으로 40% 할인� 가격인 3만 5천원에 판매한다.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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