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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셀라 몬테스와 함께하는 ‘국민 마리아주’ 캠페인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4.08 19:04

수정 2014.10.28 14:39

나라셀라 몬테스와 함께하는 ‘국민 마리아주’ 캠페인

나라셀라는 몬테스 누적 판매량 600만병 돌파를 기념해 '국민 마리아주' 캠페인을 실시한다.

몬테스와 함께하는 '국민 마리아주'란 한국인이 즐기는 음식과 와인 매칭 가이드로 한국인의 대표적인 먹거리를 몬테스의 대표 제품 '몬테스 알파' 시리즈와 짝을 지어서 선보인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몬테스의 와인들과 매칭한 음식은 호떡, 순대와 같은 길거리 음식과 치킨, 족발과 같은 배달 음식 등 일상생활에서 주로 즐기는 것들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몬테스의 창립자이자 수석 와인메이커 '아우렐리오 몬테스'가 기본적인 와인과 음식 맛에 대한 매칭 가이드를 제시하고 와인 전문가 50여명이 10종 와인을 각각 5개의 음식과 매칭한 평가를 통해서 총 18가지의 '몬테스 국민 마리아주'를 만들어냈다.

나라셀라는 캠페인 런칭과 함께 전 국민과 함께하는 '국민 마리아주' 이벤트를 오는 4월 30일까지 와인 포털 사이트 와인21(www.wine21.com)과 함께 진행한다.
한편, 전국 백화점 및 마트에서 '국민 마리아주' 가이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넥택을 배포할 예정이며 '국민 마리아주' 선정 음식과 와인을 소비자들이 직접 즐길 수 있는 디너 행사를 오는 5월 몬테스의 와인메이커 아우렐리오 몬테스 방한 시기에 맞춰 기획 중이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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