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랜드 EXR은 러닝화 '허니 콤브(HONEYCOMB)'(사진)를 출시한다.
'허니 콤브'는 EXR에서 자체 개발한 베어시스템 인젝션 파일론 미드솔을 적용한 235㎜ 기준 173g의 초경량 러닝화로 무게감을 최소화해 최대한 편하게 맨발로 러닝하는 듯한 가벼움과 쾌적함을 제공한다. 또한 갑피의 메인 자재로 3D-퍼프 프린팅 기술을 적용해 입체적인 시각 효과를 제공한다. 또 벤틸레이션 기능과 발 전체를 부드럽게 지지하는 압착 기능으로 스타일과 기능을 모두 만족시킨 최상의 러닝 퍼포먼스 환경을 제공한다.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허니 콤브'는 사이즈도 235~285㎜로 출시된다. 가격은 10만9000원.
gloriakim@fnnews.com 김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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