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NHK는 이날 오후 2시 현재까지 절도사건은 40 건을 넘었고 그 중에는 현금 약 100 만엔(1370만원)을 훔친 경우도 있었다고 현지 경찰본부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했다.
경찰은 절도 방지를 위해 철저히 단속하고 있으며 피해를 당한 경우에는 범인의 인상착의나 자동차의 번호를 확인해 신고하라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paradaks@fnnews.com 민상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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