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국제
국제일반
'모던패밀리' 에미상 코미디 4개부문 수상
서혜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9.19 10:27
수정 2011.09.19 10:27
확대
축소
출력
미국 드라마 '모던패밀리'가 제63회 프라임타임 에미상에서 코미디 4개 부문 상을 휩쓸었다.
▲ 줄리보웬(코미디 부문 여우조연상)
▲ 타이버렐(코미디 부문 남우조연상)
1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시작된 제63회 에미상 프라임타임에서 '모던패밀리'의 줄리 보웬과 타이 버렐이 코미디 부문 여우조연상과 남우조연상을 탔다.
'모던패밀리'는 코미디 부문 각본상과 감독상도 거머줬다.
에미상은 텔레비전 작품 관계자의 우수한 업적을 평가하여 미국텔레비전 예술과학 아카데미가 주는 상이다.
/sjmary@fnnews.com 서혜진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