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위험할 땐 팔꿈치로 치세요”

정대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11.20 17:39

수정 2009.11.20 17:39



20일 서울 가양동 염강초등학교에서 열린 서울 CAP센터 아동워크숍에서 어린이재단 관계자들이 납치 및 아동폭력 등 위험한 상황에서의 호신술을 시범보이고 있다� 아동폭력 예방프로그램인 CAP은 1978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초등학교 2학년 여자어린이의 성폭행 사건을 계기로 탄생했으며 현재 전 세계 20개 국가에서 아동,부모,교사에게 아동권리와 폭력예방의 중요성을 전하고 있다.

/사진=김범석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