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맥심화보 공개, 4월 커버모델로 귀엽고 섹시한 매력 과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3.21 11:16

수정 2013.03.21 11:16



사유리의 맥심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성전문지 ‘맥심(MAXIM)’ 4월호 커버모델로 나선 사유리의 화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그동안 숨겨왔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다. 특히 냉장고, 싱크대 위 등 주방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속 사유리는 민소매 티셔츠와 핫팬츠로 늘씬하고 긴 각선미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섹시한 매력과 함께 귀여운 얼굴과 발랄한 포즈를 통해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앞서 MBC ‘세바퀴’에 출연해 했던 말을 인증했다.

사유리는 지난 1월에 ‘세바퀴’에서 자신의 신체 부위 중 가슴이 제일 자랑스럽다며 “수박 두개가 달린 것 같다”고 자신의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주변을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사차원 사유리의 귀여움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화보는 ‘맥심’ 4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adydodo@starnnews.com도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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