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집 공개, 누드톤 소품+센스있는 인테리어 ‘눈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8.07 13:54

수정 2013.08.07 13:54



이효리의 집이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지난 6일 방송된 온스타일 ‘이효리의 X파일’에서는 이효리가 혼자 거주하는 집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이효리의 집은 80여 평의 단독주택으로 의외로 소박하고 수수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베이지와 누드톤의 소품, 가구들에 패셔니스타 이효리 다운 센스있는 인테리어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효리 집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효리 집 공개 신비주의와는 거리가 멀어진 듯”, “이효리 센스 있는 인테리어 눈에 띈다”, “이효리 결혼하면 다른 집에서 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효리가 후배 가수 스피카의 프로듀서로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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