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시·공연

가수 적우,예술의 전당 무대선다

최진숙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10.31 21:01

수정 2010.10.31 21:00

가수 적우(RED RAIN)가 여자 대중가수로는 처음으로 예술의전당 무대에 선다.

11월 20일과 21일 예술의전동 토월극장에서 콘서트를 연다. 2004년 ‘파도를 훔친 바다’라는 곡으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동안 조용필,이문세,김광진 등이 예술의전당에서 콘서트를 선보인 바 있다.



/jins@fnnews.com 최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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