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부드럽고 인자한 모습 보이는 안성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0.06 21:21

수정 2014.11.20 13:52


6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에 위치한 영화의 전당 야외극장에서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개막한 가운데 배우 안성기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이번 개막식에는 배우 엄지원, 예지원이 맡았고, 개막작으로는 소지섭, 한효주 주연의 영화 '오직 그대만'(감독 송일곤)이 상영된다.


한편 올해로 16회째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오는 14일까지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5개 상영관에서 70개국 307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owel@starnnews.com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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