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 멤버 한승연이 새해인사와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31일 오전 한승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11년의 마지막날이에요. 여러분들 올 한해 잘 보내셨는지? 누가 뭐라고 해도 저는 2011년의 카라가 자랑스럽습니다. 저희의 2012년을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한승연은 무대의상을 입은 듯 한쪽 어깨를 드러내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잡티하나 없는 깨끗한 동안 피부를 과시하고 있는 한승연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환하게 미소를 짓는 등의 다양한 표정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이TEk.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동안이다”, “베이비 페이스에 대표주자”,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해요”, “예뻐~”, “완전 좋아요”, “화이팅!”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 소유진 정준하, 다정한 셀카 삼매경 "2012년 활짝 웃자"
▶ 제시카 과거사진, ‘제시카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 태미 발차기, 미니드레스 입은 채 아짤한 발차기에 "깜짝"
▶ 슈퍼주니어 KBS가요대축제 대기실사진 공개, '무언시위중?'
▶ ‘짝’ 여자4호 김지나, 가슴성형 해명“부모님께 물려받은 것”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