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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골퍼’ 안신애, 벤틀리 욕심 “홀인원 하고 싶어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7.30 08:13

수정 2014.10.24 20:11



‘미녀골퍼’ 안신애가 홀인원 부상으로 걸린 벤틀리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여성골퍼 안신애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번주 한화 클래식 대회 17번홀에 홀인원 부상으로 걸린 벤틀리라네요. 홀인원 하고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안신애가 필드에 세워진 벤틀리 차량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14번째 대회인 '한화금융 클래식 2014'(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는 오는 31일부터 나흘간 충남 태안에 위치한 골든베이 골프 앤 리조트(파72, 6631)에서 막을 올린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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