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스포츠일반

UFC 김동현 초콜릿 복근으로 필승 의지 다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8.23 14:57

수정 2014.08.23 14:57

UFC 김동현 초콜릿 복근으로 필승 의지 다져

UFC 김동현

UFC 김동현이 23일 타일론 우들리와 대결한다.

UFC 김동현은 타일론 우들리와 대결을 위해 지난 22일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열린 계체량 행사에 참석했다.

UFC 김동현은 171파운드(77.56kg)를 기록해 계체량을 통과했다.

우들리 역시 170파운드(77.11kg)로 계체량을 통과했다.

UFC 김동현은 계체량 통과한 뒤 페이스북을 통해 승리를 기원하는 사진을 찍어 올렸다.

UFC 김동현 출전 소식에 "UFC 김동현 강철 주먹 기대해", "UFC 김동현 흥미진진한 경기 될 것 같다", "UFC 김동현 복근까지 멋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