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국민인의 상' 시상식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서초역 '더 바인'에서 개최되는 2014년 국민대총동문회 신년하례식' 행사 때 수여됐다.
올해 25회째를 맞는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은 지난 1986년부터 시상한 이래 남덕우 전 국무총리를 시작으로 박맹우 울산광역시장, 손건익 전 보건복지부 차관, 윤상규 NS스튜디오 대표 등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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