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 지 스쿨뮤직, 비니무어 빈맨2000 기타 판매

이재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5.29 09:09

수정 2009.05.29 11:03


온라인 악기 전문 유통기업 스쿨뮤직은 세계적인 기타리스트 비니무어의 커스텀 시그네쳐 기타인 ‘딘 비니무어 빈맨2000’을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미국의 딘 기타 공방에서 모든 제작 공정을 거친 커스텀 라인 제품으로. 숙련된 장인의 엄격한 품질관리에 의해 제작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각 기타마다 인쇄된 비니무어의 친필 사인과 비니무어의 커스텀 인레이가 새겨져 있다.


제품을 구입하면 기타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견고하게 제작된 전용하드케이스를 증정한다.

/why@fnnews.com이재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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