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젊은이들에게 워킹홀리데이 비자(이하 ‘워홀’) 열풍이 뜨겁다.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에 이어 작년 하반기 첫 시행된 영국 워홀까지 접수당일에 모두 마감되었고 아일랜드도 마찬가지였다. 아일랜드 워홀은 전년도까지만 해도 상반기 모집이 미달되어 하반기 추가 모집을 했지만 올해에는 접수 당일 조기 마감되어 워킹홀리데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워홀은 영어를 배울 수 있고 해외 여행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생활비도 충당할 수 있어 매년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사전 지식 없이 무작정 워홀 비자를 가지고 입국했다가는 언어 소통 등의 문제로 단순노동만 하다 시간 낭비만 하고 돌아오는 경우가 허다한 것이 현실이다.
성공적으로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영어실력’이 되어야 한다.
일을 구하기 위해 기본적인 의사 소통은 물론, 현지 적응 할 시간을 갖기 위해서다. 특히나 뉴질랜드의 경우 호주처럼 선택할 수 있는 지역의 범위가 넓지 않고 구할 수 있는 직종의 범위가 넓지 않아, 대부분의 학생들이 도심에서 일을 구하게 된다.32년 전통 유학전문기업 유학닷컴은 성공적인 워킹홀리데이를 위해 3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탄탄한 영어 실력 확보
전문가들은 요즘 같이 해외 취업, 해외 워킹홀리데이에 관심이 많은 시기에 해외 경험의 성공 여부는 철저한 계획과 사전 준비, 현지에서의 빠른 적응이 무엇보다 중요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한다. 해외 생활에서의 결과물은 우선적으로 탄탄한 영어 실력이 밑받침이 되어야 하는데, 워킹홀리데이 비자로는 단순히 돈을 버는 목적으로 여겨 현지에서 인가 받지 않은 저렴한 어학원이나 비자를 유지하기 위한 명목의 어학원을 등록하여 기본적인 어학실력 획득에는 소홀한 경우가 많다.
취업 스펙 쌓을 수 있는 일자리 구해야
대학생 A 씨는 최근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체류했지만,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 한국인 가게에서만 일을 하다 귀국했다고 고백한다. 현지에서 번 돈은 현지 생활비 및 여행 경비로 충당하고, 호주를 갔다 온 후 남은 것은 ‘개인적인 경험 뿐’이라고 말한다. 물론 해외 생활 경험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떤 일자리를 통해 경험을 쌓고 오느냐는 추후 취업스펙에 매우 중요한 만큼 신중히 알아봐야 한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영어 실력, 전공에 따른 본인의 능력을 어필한 영문이력서 등을 구비하여야만이 좋은 일자리를 통한 해외 경험을 쌓아 올 수 있다.
정확한 목표 세워 출국 중요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준비하는 중이라면 무엇보다도 어떤 목적으로 1년의 시간을 보낼 것인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적어도 3개월 이상의 시간은 영어 실력과 현지 적응에 투자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당장에 일을 하고 돈을 벌기 위한 목적으로만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을 예정이라면, 다시 한 번 심사숙고 해봐야 하며 무엇보다 전문 컨설턴트와의 심층 상담을 통해 목적에 맞는 플랜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유학닷컴은 32년의 경험으로 자신의 목적과 목표에 맞는 자세한 상담을 통해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더불어 5월 한 달간 상담센터에 방문하여 상담 받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아이패드 미니, 소니 방수카메라, 5만원 상당의 외식상품권, 스마트폰 SD카드, 브랜드 커피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유학닷컴 홈페이지 또는 유학닷컴 상담센터로 문의하면 가능하다.
한편 유학닷컴은 미국, 캐나다,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영국, 아일랜드, 몰타, 일본 등지의 어학연수, 학위과정, 조기유학, 영어캠프에 관한 종합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유학전문기업으로, 국내 외 주요도시에 20개의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유학업계 최초로4년 연속 소비자가 선정한 신뢰기업 대상 및 3년 연속 국가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유학수속 시 일정 금액을 적립하여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후원을 통해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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