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시장에서 영어말하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다수의 기업에서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인재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기업의 경우 영어말하기 성적을 서류전형에서 필수로 요구하고 있으며, 외국과의 교류가 활발한 강소기업 역시 영어말하기 실력이 우수한 인재를 우대하고 있다. 채용공고 우대조건에 ‘영어 의사소통 우수자’가 적혀있는 만큼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영어회화공부는 필수가 되었다.
서울 광화문, 서초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은 80년 전통을 자랑하는 곳으로 아이부터 성인까지 전연령층이 영어회화를 배울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성인영어코스는 총 7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10개의 세분화된 레벨로 실력에 맞는 반에서 수강이 가능하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영어말하기 공부를 할 수 있다.
특히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의 원어민 교사는 모두 전문 영어 교사 자격증을 소지한 이들로 구성되어있으며, 세계 여러나라에서 영어를 가르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어 학생들의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각 교실에 설치된 인터액티브 전자보드를 이용해 수업이 진행되어 다양한 시청각자료를 통해 영어말하기 공부를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 홈페이지(www.britishcouncil.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