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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기 TIPA 회장 등 3명 ‘자랑스러운 국민대 동문’ 선정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1.09 15:15

수정 2013.01.09 15:15

정남기 TIPA 회장 등 3명 ‘자랑스러운 국민대 동문’ 선정

국민대총동문회(회장 윤종웅)는 '2013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 수상자로 정남기 무역관련 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 회장(사진) 등 3명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정 회장과 함께 조충훈 전남 순천시장, 박건호 한국유가공협회 회장도 함께 수상자로 선정됐다.
'자랑스런 국민인의 상' 시상식은 오는 9일 서울 서초동 서초로얄프라자에서 개최되는 2013년 국민대총동문회 신년하례식' 행사 때 수여할 예정이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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