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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에이즈어린이돕기 캠페인

허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5.03 17:19

수정 2014.11.06 01:44


SK텔레콤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MBC 수목드라마 ‘고맙습니다’에 출연하는 장혁, 공효진 등 인기 연예인과 함께 AIDS에 감염된 소아 환자의 치료를 돕는 캠페인을 시작했다.
‘T월드’ 인터넷(www.tworld.co.kr) 또는 휴대폰으로 ‘**54’와 ‘네이트’ 버튼을 눌러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한 후 문자메시지를 보내면 건당 SK텔레콤이 100원을 적립해 사회단체에 기부하게 된다. 고객은 건당 30원의 요금만 부담한다.
참여자에겐 영화 예매권 2장(1만4000원 상당), 메시지 상품권(50건), 레드망고 토핑권 1장(1000원) 중 1개를 무료 제공한다.

/wonhor@fnnews.com 허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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