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탤런트 윤은혜와 현빈이 2009년 베이직하우스 전속 모델로 선정됐다.
베이직하우스는 최고의 패션 아이콘으로 각광받고 있는 윤은혜-현빈 콤비로 최강의 투톱 모델 시스템을 구축해 론칭 10주년을 맞는 2009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윤은혜는 베이직하우스의 인지도와 패션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1년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으로 연기 변신에 성공해 새로운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현빈은 박태환에 이은 차기 모델로 낙점됐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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