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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산업진흥 중기계획’ 발표회

노정용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9.02.04 18:05

수정 2009.02.04 18:05



4일 오전 서울 신사동 에브리싱 노래연습장에서 열린 ‘음악산업진흥 중기계획’ 발표회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왼쪽 네번째)과 그룹 샤이니, 소녀시대의 태연(왼쪽 다섯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 장관은 앞으로 5년간 국고 1275억원을 투입해 국내 음악산업시장을 지난해 8440억원에서 오는 2013년 1조7000억원 규모로 늘려 세계 10위권 음악시장으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사진=서동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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