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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우 국민대 교수 국내 첫 IASB 위원 선임
김규성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19 19:00
수정 2012.03.19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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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우 국민대 교수(57·사진)가 한국 최초로 국제회계기준위원회(IASB) 위원으로 선임됐다.
IASB는 세계 130여개국에서 사용하는 회계기준인 국제회계기준(IFRS)을 직접 제정하는 기구다.
지금까지 IASB 회원을 배출한 국가는 12개국뿐이다.
mirror@fnnews.com 김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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