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총장 유지수)는 23일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문화원 주최로 제1회 아랍어권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국민대 학술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유학 중인 아랍어권 학생들의 화합 및 한국어 실력 향상 등 서로간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국민대는 현재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66명의 아랍어권 학생들이 학당·학부·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국민대(총장 유지수)는 23일 주한 사우디아라비아 문화원 주최로 제1회 아랍어권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국민대 학술회의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유학 중인 아랍어권 학생들의 화합 및 한국어 실력 향상 등 서로간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국민대는 현재 대학 가운데 가장 많은 66명의 아랍어권 학생들이 학당·학부·대학원에 재학 중이다.※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